돈이 붙게 만드려면 돈이 들어오는. 자산이 쌓이는 구조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현재 상황파악이 제일 먼저다.
대출, 고정지출, 수입, 관리비등등 자산 현황을 체크하자.
미래지향적으로 지출을 해라
조각투자?
2인 이상의 투자자가 실물 및 그밖에 재산적 가치가 있는 권리를 분할한 청구권에 투자. 거래하는 등의 신종 투자형태
조각투자를 하는 곳 = 카사코리아,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신영부동산 신탁. 대신자산신탁 등등
나의 경험을 다른 사람이 돈을 주고 살 콘텐츠로 바꾼다.
유튜브 등 유명 강사들도 자신의 경험을 판매하는 사람이다.
메모로 콘텐츠 끌어 모으기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을 사고 단순화를 위해 메모가 가장 좋다.
독서를 하고 메모하고 계획 등을 메모하면 실행을 유도하는 촉매제가 된다.
메모를 하면서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되고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을 적으면서 아이디어가 생기기도한다.
장기적인 목표라도 하루라는 실행단위에서 시작한다.
오늘 할 일만을 생각하고 그일을 집중하면서 하루하루를 잘 보내면 결국 1년 뒤 목표에 도달한다.
책을 읽을 때 목차중심, 내용중심으로 독서한다.
시간을 정해놓고 읽으면 흐름이 끊어지고 내용을 이어가지 못해 다시 앞쪽 내용을 보게 된다.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할 수 있는 투자가 있고 투자의 포인트는 관심이다.
불경기, 호경기 상관없이 몰입하면 반드시 성과로 돌아오는 분야가 경매다.
주택보다 토지가 매력적이다. 토지경매는 50만원, 100만원 밖에 없어도 기회가 있지만 주택은 불가능하다.
토지 지분 경매는 소액으로 가능하고, 세입자를 내보내야 할 필요가 없다. 1가구 2주택 세금 걱정도 없다.
낙찰괸 후 매각허가확정일까지 2주정도 소요된다.
그사이 잔금을 준비할 시간과 양측에서 이의를 제기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채무자가 돈을 구해와서 채무를 갚는경우, 낙찰받은 사이 어떠한 이유로 건물이 무너지거나, 훼손되어 수리, 복구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 등 여러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천재지변에 의한 손해는 낙찰금 감액신청을 해볼 수 있다.
단 잔금납부전에 할 수 있다.
현장조사는 입찰전 1번, 낙찰후도 1번 최소 가야한다.
잔금치르기전 훼손이 없는 한번 더 확인을 한다.
요약
1.토지 지분 경매는 소액으로 빠른 수익을 낼 수 있다.
2.도로나 묘지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3.토지는 주거용 부동산보다 골치 아플일이 적다.
묘지는 주변에 과일 나무가 심어져있는 등 관리가 잘 된 땅일수록 자손들은 어떻게 해서든 그 땅을 지키려한다.
공유자 가운데 누군가 나서서 지분을 살 가능성이 크다.
주의할 점은 공유자가 너무 많으면 아무도 나서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묘지가 전체적으로 있고, 비석이 세워져 흩어져 있는 땅이 좋다.
묘지가 있는 임야, 전/답은 대출이 불가능하여 낙찰금 전액 현금을 보유해야한다.
공동소유자가 2대, 3대를 걸쳐 형성된 땅은 이미 돌아가시거나 자녀들이 상속등기를 안하고, 해외에 거주하는 자손들까지 공유자로 올라와 있으면 어렵다.
공유분할청구소송을 진행하면 되는데 오랜시간과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이 많다.
서류 | 주요표시사항 | 포인트 | 사이트 |
토지등기부등본 | 권리관계 | 소유자와 근저당 설정 | 대법원인터넷등기소 |
건축물대장 | 하자유무 | 위반사항 | 정부24 |
토지대장 | 개별공시지가 | 지가 변동추이 | 정부24 |
지적도 | 모양과 위치 | 경사와 경계선 | 토지이음 |
토지이용계획확인서 | 지목과 면적 | 지정, 제한, 농지법 | 토지이음 |
미래의 부 독서록 (인공지능시대, 돈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가) (4) | 2024.12.22 |
---|---|
부동산 트렌드 2025 (서울 아파트 슈퍼사이클 진입) 2025년 부동산 예측 독서록 정리 (7) | 2024.10.13 |
엘리스허 오늘부터는 오를 집만 보인다 (돈버는 안목을 키우는 하루 30분 부동산 투자 습관) 내용정리 독서록 (1) | 2024.09.17 |
나는 재개발 재건축으로 오를 아파트만 산다 내용정리 독서록 (0) | 2024.09.17 |
다시 시작하는 투자 (진짜 전문가가 말하는 도시계획의 비밀) 내용정리 독서록 (0) | 2024.09.17 |